[프라임경제] 차범근 SBS 축구 해설위원이 이번 월드컵 대표팀 일원으로 출전한 아들 차두리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차범근 위원은 27일 자신이 운영 중인 미투데이를 통해 2010 남아공월드컵 대한민국과 우루과이의 16강전에서 뛴 아들 차두리를 다독였다.
차 위원은 “두리놈이 엉엉 우니까 내 코끝이 아프더라”며 ‘축구하면서 오늘처럼 속상했던 적 처음인거 같아요. 승리가 눈앞에 있었는데…’라면서 “설마 아직도 울면서 문자 보내는 건 아니겠지”라고 부자간의 정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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