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캡틴 박지성 선수가 ‘2011 AFC 아시안컵’을 마지막으로 태극마크를 반납할 것으로 보인다.
박지성은 지난 26일 남아공 월드컵 우루과이전 경기 직후 “나의 월드컵이 끝났다는 생각에 아쉽고 후회가 된다”며 은퇴를 예고했다.
실제로 박지성은 지난 5월 ‘가디언’과 인터뷰에서 “2014년이면 나는 서른 세살이된다. 한국 대표팀에는 젊은 선수들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어 내가 주전으로 뛸 수 없을 것이다” 고 언급한 바 있다.
월드컵 이전에도 박지성은 “나의 첫 목표는 월드컵이고, 그 다음 목표는 아시안 컵 우승이다”며 아시안 컵 우승 이후 은퇴하고 싶은 속내를 밝힌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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