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대한민국과 우루과이의 남아공 월드컵 16강전 경기에서 대한민국은 우루과이의 루이스 스와레스 선수가 시작 7분 선취골을 허용했다.
초반 차범근 해설위원은 "선수들의 몸이 제컨디션을 아직 찾지 못한 것"이라며 "초기에 이런 실점은 우리가 크게 신경 쓸 필요가 없고 차근차근 다시 만들어 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해설했다.
또한 "공격과 수비 전환이 빠른 우루과이에 대한 우리 수비가 뒤따라 주지 않는 것이 실점에 크게 작용했다"며 "패스한 후에 지체하지 말고 또 다른 패스로 연결해야 한다"고 전했다.
이번 후반전 종반으로 접어들면서 우리 선수들은 우루과이에게 앞선 53%의 공 점유율을 유지하며 멎진슈팅과 좋은 찬스를 많이 만들어 후반전 승부에 대한 기대를 모으고 있다.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