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최저임금위원회 제7차 전원회의가 25일로 예정된 가운데, 2011년 적용되는 최저임금액을 둘러싼 노사간 입장 차이가 관심을 끌고 있다.
최근 열린 최저임금위원회 전원회의에서 사용자 측과 노동계는 각각 수정안을 제시했으나 이 금액은 약 1000원이나 차이가 나는 것. 사용자 측은 2011년 최저임금 시급을 4120원, 즉 2010년보다 10원 인상된 금액에 머물기를 바라고 있다. 그러나 노동계는 최저임금액이 5110원은 되어야 한다는 입장이라 양측간 입장 조율이 어느 정도 폭으로 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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