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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도메네크 감독, 16강 실패 이어 악수 거절로 ‘비난’

 

이은정 기자 | press@newsprime.co.kr | 2010.06.24 17:48:05

[프라임경제] 프랑스팀 감독 도메네크가 남아공과의 경기 후 악수를 거부한 사실이 알려져 프랑스팀의 16강 진출 좌절에 이어 다시 한번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2일(현지시각) 프랑스는 남아프리카공화국과의 최종 예선전에서 1-2로 패해 2010 남아공 월드컵 32개 출전국 중 가장 먼저 16강 진출 실패를 맛보았다.

문제는 이날 경기가 끝난 뒤 악수를 청하는 남아공 파레이라 감독의 손을 끝내 뿌리치는 도메네크 감독의 영상이 퍼져 축구팬들 사이에 논란이 일고 있는 것.

문제의 장면에서는 도메네크 감독이 남아공과의 경기 종료 후 여러 관계자들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그러다 파레이라 감독이 그를 부르며 손을 내밀자 잽싸게 몸을 돌리면서 악수를 거부한 것이다.

파레이라 감독은 여러 번 악수를 취하기 위해 노력하지만 도메네크 감독은 끝까지 거절하면서 뭔가 한참을 설명하는 듯했다. 결국 그가 포기하고 돌아서자마자 다른 관계자에게는 먼저 손을 내밀며 인사를 청하는 모습까지 화면에 잡혔다.  

이 동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꼴찌팀 감독답다” “아트싸커 돌려내라 이 고집불통 감독” “이게 자존심을 지키는 건줄 아는건가?” 등 냉혹한 비판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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