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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피스로 재미본 한국 대표팀,16강 이후는?

 

이은정 기자 | press@newsprime.co.kr | 2010.06.24 09:21:49

[프라임경제] 한국은 2010 남아공월드컵 본선 조별리그 3경기에서 넣은 5골 가운데 3골을 세트피스로 기록, 이번 16강진출이 세트피스로 일군 성과라는 평이 나오고 있다.

세트피스는 공이 멈춰져 있는 상태에서 이루어지는 플레이를 뜻합니다. 주로 상대 파울로 얻어낸 직접 혹은 간접 프리킥, 그리고 코너킥 을 세트피스 혹은 세트플레이라고 합니다. 이때 킥이 정확한 선수가 프리킥 혹은 코너킥을 차고 문전에 있는 선수들은 약속된 움직임을 통해서 득점을 만들어내기 때문에 세트(set)라는 표현이 붙는 것.

우리 대표팀은 극적으로 16강 진출을 확정한 지난 23일(한국시간) 나이지리아전에서도 2골 모두 세트피스로 만들었다. 2-0으로 이기며 16강 진출의 발판을 마련했던 지난 12일 그리스전에서도 전반 7분 만에 터진 결승골도 세트피스였고 나이지리아전 동점골 역시 그리스전 선제골과 흡사했다.

이처럼 한국 대표팀이 16강 진출을 확정한 8개 팀 가운데 가장 높은 세트피스 득점률을 보인 가운데,  허정무 감독의 세트 피스 전략이 더 큰 대어를 낚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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