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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 후반은 강간 사주와 부녀자 납치로 얼룩졌다. 한승재(정성모 분)가 김탁구(오재무 분)의 엄마 김미순(전미선 분)의 강간을 사주한 것. 한승재는 신유경(조정은 분)의 술주정꾼 아버지를 강간 실행의 도구로 사용했다. 미끼는 물론 돈이다.
한승재는 "처리해 줬으면 하는 여자가 하나 있다"면서 '가게 하나 차릴 수 있는 돈'을 내밀었다.
이어서 "죽일 거였으면 일부러 자네에게 연락하지도 않았다. 죽음보다 현실적인 방법을 원한다"면서 강간이 부녀자에게는 살해보다 더 고통스러운 방법임을 암시하고, "얼굴이 반반하니 자네도 나쁘지 않을 것"이라는 등 '막장 발언'을 쏟아냈다.
다행히 사건이 벌어지려던 순간, 정체불명의 남자가 나타나 김미순을 돕기는 했지만, 강간 사주라는 소재 자체와 설정에 무리가 컸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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