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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영 프리시즌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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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이번 월드컵 대표팀의 박주영이 보여준 후반의 역전골은 아르헨전에서의 치욕을 말끔히 씻어냈다.
한국은 23일 더반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2010 남아공월드컵 B조 조별예선 3차전 나이지리아와의 경기에서 이정수와 박주영의 연속골로 2-2 무승부를 거뒀지만 2006년 독일월드컵 마지막 경기보다 모든 면에서 2010년이 낫다는 평가다. 이로써 한국은 1승1무1패를 기록, 아르헨티나에 이은 조 2위로 16강에 올랐다.
한국의 역전골은 박주영의 환상적인 프리킥에서 나왔다. 그는 경기 후 "선수들 하나하나의 힘이였다"며 겸손함을 잃지 않았다.
그는 "토너먼트는 한번의 실수가 패배로 끝나기 때문에 조금더 집중력을 발휘해 조직적인 승부를 펼치겠다"고 우루과이전의 비장함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