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이번 남아공 월드컵에 출전한 프랑스 대표팀이 연이은 악재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스트라이커 니콜라 아넬카가 레몽 도메네크 감독에게 반항하다 대표팀에서 퇴출되는 등 고난의 행군 중인 프랑스 대표팀은 21일(한국시간) 선수단이 집단으로 훈련을 거부하는 초유의 사태까지 겪고 잇다.
장 루이 발렌틴 단장은 "선수단이 훈련을 거부했다"면서 "프랑스 대표팀과 축구협회, 그리고 프랑스 전체에 수치스런 일"이라고 논평했다. 프랑스는 이번 대회 1차전에서 우루과이에 0: 0으로 비긴 데 이어 2차전에서는 멕시코에 0:2로 패해 16강 탈락 위기에 처해 있으며 주요 원인으로 실력 부진보다 내분 등이 꼽혀 세계 축구팬들의 우려를 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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