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프랑스 출신 모델 톰 니콘(22)이 투신 자살해 고 김다울에 이어 패션계에서 충격적인 사건으로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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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현지시간)톰 니콘은 이탈리아 밀라노 패션위크를 불과 몇시간 앞두고 자신의 아파트 4층에서 떨어져 숨진 채 발견됐다.
현지 경찰은 톰 니콘이 최근 여자친구와 결별 후 심각한 우울증에 시달렸다는 말을 토대로 자살로 추정,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하고 있다.
이에 대해 외신들은 지난해 11월 프랑스 파리의 자택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은 고 김다울에 견주며 “패션계가 연이은 비극으로 침통함에 빠졌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톰 니콘은 루이비통, 버버리, 휴고 보스 등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의 얼굴로 활동해온 톱 모델로 죽기 직전 베르사체 쇼 리허설에 참석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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