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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표절사과 파문, 곡을 준 이재영은 누구

 

이은정 기자 | press@newsprime.co.kr | 2010.06.21 08:30:25

[프라임경제]이효리(31)가 4집 일부 수록곡의 표절논란을 인정했다. 이효리는 자신의 공식 팬카페를 통해 “여러가지 정황을 파악하느라 시간이 걸렸다”고 운을 뗀 후 “바누스 바큠으로부터 받은 곡들이 문제가 됐다. 조사 결과 그 곡들이 바누스의 것이 아니라는 사실이 밝혀졌다”고 해명했다.

   
 
   
 


이어 “애착을 많이 가졌던 앨범인 만큼 마음이 아프다”며 “여러 문제들이 해결되기 전에는 섣불리 활동할 수 없어, 후속곡 활동을 할 수 없을 것 같다”고 밝혀 당분간 활동을 중단할 것이라는 입장을 전했다.

또한 이효리는 해결방안에 대해 “모든 곡들이 외국곡이라 원작자를 찾기가 쉽지않다”며 “두곡은 원작자와 접촉해 논의중이고 나머지곡은 원작자를 찾지 못했지만 잘 해결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바누스바큠은 해외 유학파 작곡가와 국내 작곡가 7명으로 구성된 작곡가 집단으로 이효리의 정규 4집 중 '하우 디드 위 겟(How did we get)' '브링 잇 백(Bring It Back)' '필 더 세임(Feel The Same)' '아임 백(I'm back)' '메모리(Memory)' '그네' 등 6곡을 작곡했고 이 모든 곡이 표절논란에 휩싸였다.

표절곡을 준 ‘바누스 바큠’에 대한 네티즌의 관심도 폭발적이다. 바누스바큠은 바누스(본명 이재영)을 중심으로한 7명의 작곡가 그룹으로 해외 유학파 작곡가와 국내 작곡가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재영은 연세대 법학과를 4학년 때 중퇴하고 지난 2000년 작곡 공부를 위해 영국 길드홀 스쿨 오브 뮤직앤드라마와 독일 쾰른국립음대에서 학위를 받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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