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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노래자랑 벌떼 방송에 사과 성명

 

이은정 기자 | press@newsprime.co.kr | 2010.06.21 00:24:20

[프라임경제] KBS '전국노래자랑'이 20일 '벌떼 방송' 논란에 공식 사과했다.

   
  <사진=전국노래자랑 홈페이지>  

20일 방송된 '전국노래자랑' 함평군 편에는 한 출연자가 벌떼를 온몸에 붙이고 나와 노래를 불렀는데, 이를 본 시청자들이 '무섭고 불쾌했다'고 항의, 논란이 일었다. 벌떼 방송을 둘러싼 논란에 제작진은 이날 오후 6시께 프로그램 홈페이지에 "함평군 편을 보시고 불안함과 불쾌감을 느끼신 시청자 여러분께 사과드린다"고 공식 사과했다.

아울러 제작진은 "아시다시피 '전국노래자랑'은 우리 이웃들의 꾸미지 않은 모습과 솔직함을 보여주는 프로그램"이라고 전제하고 "이날 출연자 중 한 분인 양봉업자께서 벌을 몸에 붙이고 나오신 것은 제작진이 사전에 양해한 부분으로, 지역주민의 재미있고 소탈한 모습의 일부라고 생각했다"고 해명했다. 아울러 "혹시 모를 사고에 대비하여 벌을 진정시키기 위한 연기와 구급차, 소방차 등을 준비했다"고 당시 배경 상황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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