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자해로 손가락 골절상을 입은 기아(KIA) 타이거즈 투수 윤석민이 사죄의 글을 올린 가운데 기아 팬들이 윤석민에게 격려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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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8일 경기 후 라커를 내리쳐 골절상을 입은 프로야구 기아타이거즈 팀의 윤석민 선수가 20일 오후 자신의 싸이월드 미니홈피에 심경을 토로한 바 있다.
윤석민은 경기 결과에 대해 순간 감정이 격해 이같이 행동을 한 것으로 알려졌고, 글을 통해 "최근 두 달 전부터 별에 별짓을 다 했다. (그러나) 더 열심히 해도 소용없다. 몸 관리라는 단어는 없어졌다. 투구수 100개도 없었다. 초심도 아니고 신인의 자세였다"면서 심경을 소개했다.
이에 사건 배경을 알게 된 팬들은 그의 미니홈피 사과글 밑에 리플을 통해 격려와 응원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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