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나이지리아의 미드필더 사니 카이타가 살해 협박을 받고 있다고 토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카이타는 지난 17일그리스와 경기에서 1:0으로 앞서던 전반 33분 바실리스 토로시디와의 볼 경합 도중 고의로 발길질을 해 퇴장을 당했다.
문제는 그의 퇴장으로 수적 열세에 몰린 나이지리아가 이후 디미트리오스 살핑기디스와 토로시디스에게 연속골을 내주며 패패한 것. 결국 패배의 빌미를 제공한 카이타는 공공의 적이 됐고, 결국 살해 협박을 담긴 이메일을 받기에 이르렀다고. 해외 언론들은 나이지리아 팬들의 극성적인 성향을 감안할 때 상당히 우려되는 상황이라고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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