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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1년차 정형돈 “비상금 마련법 원츄”

 

이은정 기자 | press@newsprime.co.kr | 2010.06.19 17:51:56

   
 
[프라임경제] 개그맨 정형돈이 MBC ‘환상의 짝꿍-사랑의 교실’에 출연, 새신랑으로서의 고민을 털어놨다.

결혼 1년차 새신랑인 정형돈은 “결혼 후 아내에게 용돈을 받기 시작했는데 용돈이 너무 적어 후배들에게 위신이 안 선다”며 고민을 상담해주는 ‘귀선생’에게 비상금을 마련할 수 있는 방법을 물었다.

이에 귀선생은 “우리 아빠는 그런 생각 안하는데 아저씨는 간이 큰 것 같다”며 오히려 아내 무서운 줄 모르는 초보신랑을 나무랐다.

이후에도 정형돈이 계속 말도 안 되는 핑계거리를 대며 비상금을 요구하자 귀선생은 진심어린 조언을 해줬고 결국 정형돈은 귀선생의 말을 마음에 새기고 자리를 떠났다는 후문이다.

MC 김제동, 조형기, 신봉선, 정형돈, 홍경민, 안영미가 출연한 ‘환상의 짝꿍’은 오는 20일 오전 9시 2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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