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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웨이트 바셀 왕자 피살, 범인은 '삼촌'

 

이은정 기자 | press@newsprime.co.kr | 2010.06.19 12:16:32

[프라임경제] 걸프뉴스 등 현지 언론들은 쿠웨이트 바셀 알 사바(52) 왕자가 17일(현지시간) 자택에서 총을 맞고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바셀 왕자는 쿠웨이트 통치자였던 셰이크 사바 알-사바의 손자이자 주미쿠웨이트 대사를 역임한 셰이크 살렘 알-사바의 장남이다.

현지 언론들은 바셀 왕자는 머리에 총상을 입고 사망했으며 범인은 그의 삼촌이라고 전했다. 현재 바셀 왕자의 삼촌은 체포돼 조사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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