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우리금융지주(053000)가 손자회사 신설 공시를 냈다.
18일 우리금융지주는 손자회사로 우리이에이제삼차유동화전문유한회사를 설립, 계열사로 추가한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자산유동화에 관한 법률에 의한 대출채권 및 기타 부수권리의 양수, 관리, 운용 및 처분에 관한 업무를 목적으로 한다.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포토] 유안그룹 "2027년 매출 1조 달성" 재도약 결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