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SBS 해설위원으로 위촉돼 남아공으로 날아간 해설위원 2명의 명암이 엇갈리고 있다.
대회 초반 시청자와 팬들의 눈살을 찌프리게 하던 김병지는 호평을 받고 차범근은 아직도란 평가다. 김병지는 남아공과 멕시코의 개막전과 아르헨티나와 나이지리아의 경기를 중계하는 과정에서 불안한 발음과 어조 등으로 인해 비난을 받았다. 캐스터와의 호흡도 맞지 않았다. 하지만 이후 경기에서 김병지는 분위기를 읽어내며 빠르게 적응하고 있다.
반면 차범근 해설위원은 편파해설로 시청자들의 눈살을 찡그리게 했다. 또 해설 도중 무표정한 모습으로 멍하게 있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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