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올해 경술국치 100년을 맞아 과거를 되돌아 보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함께 꿈꿔보자는 취지의 '대한민국 100년의 꿈 프로젝트'가 17일 2010 남아공월드컵 아르헨티나전에 맞춰 대학로 마로니에공원에서 진행된다.
대학로에서 응원하는 시민들의 16강 기원의 꿈을 받음으로써 '대한민국 VS 아르헨티나' 전의 승리를 기대하는 마음에서 진행됐으며 응원을 준비하는 시민들의 모습을 폴라로이드 사진을 담고 응원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 위해 캐릭터 분장을 제공하기로 결정했다.
이 프로젝트는 한국 홍보 전문가 서경덕 성신여대 객원교수가 기획하고 세계적인 패션 디자이너 이상봉 씨가 디자인을 맡아 화제가 되고 있으며, 국내외 20100명이 참여할 이번 프로젝트는 작은 천 조각조각을 모아 한글로 큰 '꿈'자를 만들어 11월에 개최될 G20 정상회의 때 광화문에서 전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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