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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대세, 삭발 투혼 '뜨거운 눈물'

 

이은정 기자 | press@newsprime.co.kr | 2010.06.16 14:18:47

   
 

<재일교포 3세 정대세의 눈물>

 
[프라임경제] 북한 축구태표팀의 공격수 정대세, 그는 재일교포 3세로 한국국적을 가진 것으로 밝혀져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재일교포 3세인 정대세는 16일 새벽 3시30분에 열린 북한과 브라질과의 경기에 삭발투혼을 불사르며 눈물을 흘렸다. 북한은 2대 0의 뒤진상황에서 후반전 1골을 넣으며 선전해 박수를 받았다.

또한 요하네스버그 엘리스 파크 경기장에 국가가 퍼짐과 동시에 흐르는 정대세는 뜨거운 눈물은 지켜보는 세계인의 마음을 흔들었다.

그는 "축구를 시작한 이후 이날을 상상하지 못했다"며 "이 자리에 서서 축구 최강이라 불리는 브라질과 최선을 다해 매우 감격스럽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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