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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초청 LIG경제 채험 캠프

 

박현군 기자 | insu@newsprime.co.kr | 2006.07.26 10:04:09

[프라임경제] LIG손해보험(부회장 구자준)은 우수고객 자녀를 대상으로 수원 소재 LIG인재니움에서 경제캠프를 연다.

26일부터 2박3일간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아이들이 스스로 가상 회사를 경영해 보는  체험학습 위주로 진행되며 초등학교 4∼6학년 어린이 50명이 참가한다.

캠프 참가자들은 먼저 '경제야 놀자' 프로그램을 통해 효율적인 용돈 관리법, 올바른 소비습관에 대해 배우고 금융, 신용, 시장, 화폐 등 경제용어를 배우게 된다.

자산을 관리하는 방법, 거래를 통해 이익을 취하는 방법, 경제 위기에 대처하는 방법을 보드게임을 통해 쉽게 배우는 시간도 있다.

또한 '나도 CEO' 과정은 자신의 회사를 창업하고 사업을 운영하는 과정을 채험할 수 있게 구성됐다.

우선 나도 CEO 과정의 첫째날 아이들은 팀을 구성해 자신의 회사를 꾸리고 스스로 사업 아이템을 구상한다.

그리고 이틀째 저녁 '비즈니스 파티'에서는 각 회사의 아이템에 대한 사업 전략을 설명하고 기업 간에 상호 거래 계약을 맺게 된다.

지난 겨울 캠프에서는 검은콩 떡볶이 식당 개업식에 페이스 페인팅 업체가 이벤트를 제공하는 대가로 300만원 짜리 계약을 체결하는 등 실질적 매출로 이어지기도 했다.

경제캠프를 기획한 LIG손해보험 CRM팀 정주영 대리는 "이론 위주의 수업보다는 흥미를 느낄 수 있는 체험학습을 통해 아이들이 건전한 경제관을 가지도록 하는 것이 학부모들의 호응을 얻는 이유"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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