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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우즈, ‘숨겨둔 딸’ 있다! 없다?

 

이은정 기자 | press@newsprime.co.kr | 2010.06.15 16:56:15

[프라임경제] ‘골프황제’에서 ‘밤의 황제’로 전락한 타이거우즈가 또 다시 구설수에 휩싸였다.

14일(현지시간) 해외언론에 따르면 영국 채널4는 오는 16일 우즈에게 숨겨둔 아이가 있다는 내용의 TV다큐멘터리를 방영할 예정이다.

‘타이거우즈:부상(浮上)과 몰락’이란 제목의 이 다큐멘터리는 닐 볼튼의 주장을 토대로 그의 DNA를 포함해 우즈의 숨겨둔 아이에 대한 증거와 그 과정을 다루고 있다.

볼튼은 방송을 통해 “더 나올 것이 많으며 타이거도 결국은 숨겨둔 아이가 있다고 시인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 다큐멘터리는 또 우즈가 한 기자의 도움을 얻어 숨겨둔 아이에 관한 사실을 은폐했다는 내용도 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우즈에게 숨겨둔 아이가 있다는 소문은 우즈가 성추문으로 부인 엘린 노르데그린과 멀어진 이후부터 나돌았었다.

앞서 ‘더 선’은 “우즈의 성추문과 관련된 여성들 가운데 한 명인 테레사 로저스가 2003년에 딸을 낳자 우즈가 그녀의 입을 막기 위해 200만달러를 건넸다”고 보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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