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4년 전 독일월드컵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캡틴’ 이운재(37·수원)가 후배 정성룡에게 자리를 내줬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이운재는 그리스전 당일 아침 김현태 GK 코치에게 주전이 아니라는 통보를 받았다.
이에 이운재는 14일 “어느 정도 예상하고 있었다”며 “끝까지 후회없이 준비했기에 지금은 아무런 미련이 없다”고 말했다.
특히 후배 정성룡에 대해 “침착하게 잘 해줬다”며 “얼마나 팀에 보탬이 될지 모르겠지만 후배들에게 힘이 되주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이운재는 이번 대회를 끝으로 대표팀에서 은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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