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잉글랜드 방송사 'ITV'가 북한 월드컵 대표팀의 비밀스런 훈련 모습을 소개해 흥미롭다.
44년 만에 월드컵 본선 무대에 오른 북한은 최근 훈련 일정을 비공개로 진행하며 비밀스러운 훈련을 진행하고 있어 전 세계 언론들이 취재하는데 애로사항을 표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ITV'는 북한 선수들이 요하네스버그의 한 헬스장에서 훈련하고 있는 모습을 단독 취재했다.
이 방송사 아나운서는 "북한 대표팀이 연습할 장소를 찾지 못해 남아공 주민들과 함께 헬스장에서 훈련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라고 소개했다.
'ITV'가 공개한 영상에는 북한 선수들이 러닝 머신으로 몸을 풀고 미니 축구공으로 헤딩 연습을 하는 모습 등이 잡혔다. 특히 정대세는 보디빌더와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는 장면도 보였다.
한편, 북한은 16일 새벽(이하 한국시각) 우승 후보 브라질을 상대로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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