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우리은행은 여름휴가철 이벤트인 '즐거운 여행 알뜰한 환전 페스티벌'을 9월 15일까지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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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우리은행에 따르면, 해외여행과 배낭여행, 유학 및 어학연수를 목적으로 환전하는 모든 고객에게 환전금액에 따라 최고 70%까지 환전수수료를 우대한다. 다양한 경품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행사기간 동안 미화 500달러 이상 환전 및 미화 1000달러 이상 해외송금·외화예금 신규 고객 등을 대상으로 총 111명을 추첨해 우리 기프트카드와 백화점 상품권 등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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