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게임하이(041140)는 14일 공시를 통해 자사의 수처리 사업부문(구 대유베스퍼)를 물적분할의 방법으로 분할한다고 밝혔다.
이번 분할을 통해 게임하이는 온라인게임 제작 및 공급업을 사업부서로 영위하게 되며 실적개선은 물론 사업부문의 전문성 강화 및 경영효율성을 제고에 나선다. 이에 따라 기업가치 및 주주가치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수처리사업부문의 분할은 오는 7월 30일 주주총회를 통해 의결될 예정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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