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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두리 로봇설, “우리는 다 알고 있다”

그리스전 승리, 16강 진출 염원 너스레로 풀어

이은정 기자 | lee@newsprime.co.kr | 2010.06.13 21:23:25

[프라임경제] 지난 12일 2010 남아프리카 공화국 월드컵 B조 첫 경기 한국-그리스전의 승리가 또 다시 차두리 로봇설로 이어지고 있다.

쉽게 지치지 않는 체력과 탄탄한 수비력이 빛을 발하며 16강을 향한 1승 안착의 숨은 공신으로 거론되면서다.

앞서 차두리는 지난 2002년 한-일 월드컵 당시에도 로봇설로 커다란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이번 한국-그리스전에서 SBS 차범근 해설위원이 차두리 얘기만 나오면 쑥스러워하며 말을 줄이는 모습에 네티즌들은 ‘차두리를 조종하기 위해 정신을 집중하고 있다’며 차두리 로봇설을 제기하고 나섰다.

이 뿐만이 아니다. 네티즌들은 차두리 헤어스타일이 매번 똑같은 이유도 로봇이기 때문이라는 등 로봇설을 뒷받침하기 위해 다양한 근거를 제시, 그리스전 승리와 16강 진출의 염원을 다양한 너스레로 풀어나가고 있다.

오는 17일 한국-아르헨티나전에서 차두리 활약이 또 다시 기대되는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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