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잉글랜드, 어이없는 골키퍼 실수

 

이은정 기자 | press@newsprime.co.kr | 2010.06.13 12:03:09

[프라임경제] 잉글랜드가 2010년 남아공 월드컵 첫 게임에서 무승부를 기록했다.

지난 12일 남아공 로얄 파보켕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0 남아공 월드컵 조별리그 1차전 잉글랜드 대 미국 전에서 잉글랜드 로버트 그린 골키퍼가 통한의 실수를 저지르면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잉글랜드는 먼저 주도권을 잡았지만 뜬금없는 상황에서 동점골이 터졌다. 전반 40분 페널티 에어리어 정면에서 공격 기회를 엿보던 클린트 뎀프시가 기습적으로 왼발 슈팅을 시도했고 로버트 그린 골키퍼가 슈팅을 완벽하게 처리하지 못한 것.

미국은 행운의 동점골에 힘입어 잉글랜드와 동점으로 전반을 마칠 수 있었다.

특히 동점골에 힘입은 미국은 후반에도 기세를 이어갔다. 특히 조지 알티도어가 측면에서부터 저돌적인 돌파로 위협하는 등 잉글랜드의 간담을 서늘하게 했다.

결국 잉글랜드와 미국은 승점 1점씩을 나눠 가지면서 조별리그 1차전을 마무리 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