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인터넷 포탈에 ‘강호동 복근’이란 검색어가 급상승하고 있는 가운데, 배우 원빈이 영화 ‘아저씨’를 통해 탄탄한 식스팩을 과시해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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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제작사 측은 지난 8일 원빈 주연의 ‘아저씨’ 촬영이 마무리됐다는 소식과 함께 아저씨로 변신한 원빈의 현장 스틸이 최초로 공개됐다.
5개월에 걸친 촬영을 마치고 최근 크랭크업한 영화 ‘아저씨’는 아픔을 겪고 세상을 등진 채 외롭게 살아가던 아저씨가 범죄 조직에 납치된 유일한 친구인 옆집 소녀를 구하기 위해 세상 밖으로 나오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액션 드라마다.
지난 8일 진행된 마지막 촬영은 추격 중 부상을 당한 차태식(원빈 분)이 상처를 치료한 뒤 결연한 의지로 자신의 머리카락을 직접 자르는 장면으로 극중 중요한 터닝포인트에 해당한다.
원빈은 이 장면을 최상의 컨디션으로 담기 위해 제작진에게 특별히 크랭크업 장면으로 잡아줄 것을 요청했고, 식이요법과 강도 높은 운동을 병행해 마치 한 마리의 짐승이 포효하는 듯 억눌러온 분노를 표출하며 강도 높은 연기를 선보였다.
원빈은 이 과정에서 그동안 숨겨왔던 탄탄한 복근을 공개했다.
‘아저씨’는 원빈을 비롯 전작 ‘열혈남아’로 연출력을 인정받은 이정범 감독이 연출을 ‘여행자’로 제62회 칸 국제영화제 공식부문에 초청받은 배우 김새론이 출연했다. 개봉은 오는 8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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