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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진짜' 팝콘 트로피 들고 귀국한 이유?

 

이은정 기자 | press@newsprime.co.kr | 2010.06.08 23:34:16

[프라임경제] 한국인 최초 2010 MTV 무비어워즈에서 최고의 액션스타상(Biggest Badass Star)을 수상한 비(본명 정지훈)가 환한 미소를 지으며 8일 입국했다.

     
비는 인천공항 입국을 맞이하는 취재진을 향해 "가상 뉴스에나 나올 법한 일이다"라며 "시상식에서 이름을 들었을 때 울컥했지만 웃었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비는 7일 MTV 코리아를 통해 생중계된 시상식에서 세계적인 스타 안젤리나 졸리, 채닝 테이텀, 크리스 파인, 샘 워싱턴을 제치고 한국인 최초로 영예의 팝콘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비는 팝콘 트로피를 가져왔느냐는 질문에 "이름을 새겨 다시 준다고 들었다"고 답하며 취재진이 전달한 '진짜' 팝콘을 받고 입국장을 빠져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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