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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한우와 쌀 많이 드세요

 

이은정 기자 | press@newsprime.co.kr | 2010.06.08 15:21:15
[프라임경제]한우마을 김포 다하누촌(1577-5330)이 한우와 쌀 소비촉진을 위해 두 팔을 걷고 나섰다. 구제역 여파와 소비 부진으로 어려움에 처한 축산농가와 쌀 재배 농가를 응원하기 위해서다.
   
 
   
 


서울에서 가장 가까운 한우마을인 김포 다하누촌은 오는 12~13일 이틀간 우리 한우와 쌀 소비의 활성화를 위해 파격적인 가격할인 ‘직거래장터’를 비롯해 다채로운 이벤트를 벌인다고 8일 밝혔다.

먼저 다하누촌 본점과 명품관에서는 한우 국거리와 장조림 1팩(500g)을 대형마트의 반값 수준인 9,000원, 육회와 육사시미는 1접시(250g)에 8,000원에 판매하며, 한우 곰탕·설렁탕·육포·떡갈비 세 팩을 사면 제품을 하나 더 증정하는 ‘3+1 이벤트’도 진행된다.

또한 12일(토) 오후 1시에는 한우와 쌀로 만든 20여가지 이색 육회주먹밥 전시, 관람객과 함께 하는 주먹밥 만들기 체험 및 시식행사, 천원경매, 사골무게 알아맞히기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진행되며 지역 특산물인 김포금쌀을 비롯해 농산물 알뜰장터도 함께 열린다.

지역 내 관광명소와 함께 관광객 유치를 위한 공동마케팅도 펼친다. 본점·명품관에서는 인근 옥천탕과 허브랜드 입장권을 가져오면 10% 할인혜택을 주며, 다도박물관과 덕포진교육박물관 입장권 지참 구매고객에겐 입장료 전액을 환급해준다.

김포 문수산 팔각정이나 강화 마니산 첨성대 사진을 찍어오거나, 붉은색 옷 또는 커플티를 입고 온 3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겐 한우설렁탕 1봉(2인분)을 무료 증정한다. (중복적용 안됨)

이밖에 명품관에서 다하누 멤버십 회원카드 신청서를 작성하면 아이스커피(아이스티)를, 황우가든점에선 갈비를 먹으면 냉면을 서비스로 제공하며, 한우구매 영수증을 갖고 인근 허브랜드에 가면 허브화분을 공짜로 받을 수 있다.

다하누촌 관계자는 “구제역으로 인한 가축이동 제한조치가 해제됨에 따라 소비감소로 어려움을 겪었던 축산농가를 비롯해 쌀재배 농가까지 함께 응원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가격할인이나 무료증정 등 다채로운 행사를 통해 소비활성화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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