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지바 롯데의 4번타자 김태균이 일본 진출 후 첫 만루홈런을 터뜨렸다.
7일 일본 도쿄 메이지진구구장에서 열린 일본 프로야구 야쿠르트 스왈로스와의 원정경기에서 김태균은 4-2로 앞선 7회초 네번째 타석에서 만루홈런을 터뜨렸다.
김태균의 이번 시즌 15호 홈런은 지난 5일 주니치전 홈런 이후 2경기 만에 추가한 것이다. 특히 한국에서는 6개의 만루홈런을 기록했지만 일본에서의 만루홈런은 처음이다.
지바 롯데는 김태균의 만루홈런을 포함해 홈런 3반을 집중시켜 7회 초에만 14-2로 야쿠르트보다 크게 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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