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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록 모친상 슬픔 딛고, 후배양성 활동 시작

 

이은정 기자 | press@newsprime.co.kr | 2010.06.04 14:38:38

[프라임경제] 가수 전영록은 지난 5월 어머니 故백설희씨를 떠나 보냈다. 아버지 故황해(배우)씨와 어머니 故백설희(가수)씨 사이에서 태어난 전영록은 연예인 2세라는 관심과 부담을 동시에 안고 연예활동을 시작하여 지난 70~80년대 가수와 연기자로서 한국 가요계와 영화계의 대표적 아이돌 스타로 군림하며 오랫동안 팬들의 큰 사랑을 받아왔다.

   
<사진= 전영록>
 
그렇기 때문에 그는 쉰이라는 숫자를 훌쩍 넘겼지만 그의 항상 웃는 동안 얼굴과 함께 왕성한 활동으로 여전히 팬들의 사랑을 받으며, 지난 2008년도에는 개인앨범인 17집 음반을 성공적으로 발표해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최근에는 인기여성그룹 ‘티아라’의 멤버, 전보람의 아버지로도 유명세를 타고 있다.

전영록은 “집안에 안좋은 일이 있어도 쉬면 안된다. 팬들과의 약속은 꼭 지켜야 한다”라는 고인이 되신 어머니의 가르침을 되새기며, 고인의 영결식을 마친 직후에도 콘서트 장으로 향하는 열정적인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전영록씨는 이제는 음악과 연기에 대한 그 열정을 후배들과 함께 하고 싶다며, 오랜 친구이자 후배 음악인인 이태선(KBS개그콘서트 이태선밴드 리더)과 함께 경험과 혼을 쏟아낼 각오를 다지며 '스타조인 에듀테인먼트 아카데미'를 설립했다고 그 배경을 전했다.

 ‘스타조인 에듀테인먼트(www.starjoin.net)’는 말그대로 교육과 함께 엔터테인먼트 기획까지 아우르는 연예인 양성 종합 솔루션이며 아카데미 교육기관.

전영록씨는 후배 양성을 위해서 스타조인 에듀테인먼트는 크게 음악학부, 연기학부, 극작학부로 나누어 방송연예 전반에 걸친 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갖추었다고 전했다. 특히 전문 음악인인 이태선 원장은 "스타조인 에듀테인먼트가 우리나라의 연예전문 사관학교로 자리매김을 할수 있도록 최고의 전문 강사진과 함께 현장 실습 위주로 교육을 진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스타조인 에듀테인먼트의 관계자는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을 이번주부터 시작해서 6월 25일 마감을 하며 오리엔테이션을 통해서 재능 있고 우리 연예계의 미래를 책임질수 있는 재능을 겸비한 가수, 음악가, 극작가, 탤렌트,개그맨등 다양한 예능 준비생들을 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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