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신해철 “요즘 20대 깔본 죄 무릎 꿇고 사과”

 

이은정 기자 | press@newsprime.co.kr | 2010.06.04 11:40:37

   
 
[프라임경제] 가수 신해철(42)이 6ㆍ2지방선거를 치른 요즘 20대에 대한 심경을 털어놨다.

신해철은 4일 새벽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예전의 어른들이 우리 세대를 과소평가했듯 이제 마흔이 넘어 기성세대인 제가 요즘의 20대를 너무 평가절하 했던 것 같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신해철은 “여당에 투표했든 야당에 투표했든 투표한 20대는 모두 승리자”라며 “이번 선거의 가장 중요한 의미는 여러분들”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또 6.2지방선거에 높은 관심을 갖고 투표한 20대들에게 “취직 시험에 주눅이 든다한들 유신시대처럼 험하게 사는 것도 아닌데 도무지 패기가 없는 놈들이라며 요즘의 20대를 깔보았던 저의 교만을 사죄드린다”며 “6월 5일 타임투락 공연 무대에서 무릎 꿇고 사과하겠다. 고맙고 사랑한다”고 전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