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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지사 '18만표 무효' 논란 점입가경

 

이은정 기자 | press@newsprime.co.kr | 2010.06.03 17:06:38
   
  <사진= 특정기사와 무관함>  
 
[프라임경제]경기지사 선거에서 무효표가 속출, 논란이 일고 있다.

3일 경기도 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에 글을 올린 네티즌들은 투표용지에 선관위 현장 확인 도장이 찍히지 않았다고 제보, 무효표 원인에 대한 진상규명을 요구하고 있다.

한 네티즌은 "투표용지 아래쪽에 선관위 도장은 확실히 없었다"며 "말이 되는 상황이냐"고 항의했다.

또 다른 네티즌도 "확인도장을 대량으로 빠뜨리지 않고서야 이렇게 무효표가 많을 수 없다"며 의도적인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선관위 측은 "현장 도장을 찍지 않을 가능성은 거의 없다"며 "만에 하나 도장이 누락되더라도 정식 투표용지임으로 무효표로 집계되지 않는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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