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故 장진영의 남편 김영균(44)씨가 지난 5월 31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지난해 열린 장진영의 생일파티 사진과 함께 프로포즈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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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김영균 미니홈피. 김 씨는 지인과 함께한 장진영의 지난해 마지막 생일 당시 프로포즈와 함께 사랑을 고백하는 편지를 읽어주고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 ||
김 씨는 지난해 '그녀에게 보내는 마지막 선물'이란 책에서 지인이 모인 자리에서 장진영의 마지막 생일을 기념해 프로포즈를 해 그 자리에 참석한 지인은 물론 장진영까지 감동과 안타까움의 눈물이 멈추지 않았다고 전하고 있다.
오늘 하루만 이미 5500명이 넘는 네티즌이 방문한 김 씨의 미니홈피에는 "책에서 보았던 생일 장면이네요"라며 "다시 한번 사랑이라는 것을 배우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라는 응원과 격려의 글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김 씨의 미니홈피 메인에는 "6월, 진영이의 생일달을 맞아 작년 생일 파티 사진을 올렸습니다"라며 "올해에는 저와 여러분만이 참석하는 자리가 되겠네요"라는 문구를 올려 장진영의 빈자리의 안타까움을 그대로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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