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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짱 아줌마 정다연, 피규어로빅스 ‘S라인 성공담’

 

이은정 기자 | press@newsprime.co.kr | 2010.06.01 15:18:16

[프라임경제] 한국의 태권도와 같은 세계적인 운동으로 피규어로빅스를 알리고 싶다고 밝힌 정다연 씨의 피규어로빅스가 일본시장에 화제가 되고 있다.

   
 

<40대 몸짱 아줌마 정다연 사진>

 
현재 마흔 중반임에도 불구하고 탄탄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는 그녀는 오는 16일 정다연의 성공스토리로 일본 안방시장을 찾아갈 예정이다.

이번에 방영되는 정다연의 성공스토리는 운동 및 다이어트 분야에서 판매순위 1위를 지키고 있는 '정다연의 피규어로빅스 DVD', '몸짱 다이어트'라는 서적 등으로 정다연의 성공스토리를 밝힐 계획이다.

날씨가 점점 더워지고 현대의 외모위주 사고방식이 널리 퍼짐에 따라 몸짱이라는 단어는 우리에게 더욱 큰 의미로 다가오고 있다.

일본은 2007년부터 심각한 사회문제로 비만이 부각됐다. 서구식 음식, 고 칼리 음식들을 선호하는 일본의 젊은 층들로 인한 비만수준은 이미 심각한 수준이라는 평가다. 일본정부도 이에 대해 공무원 채용 시 비만인 사람들은 불이익을 줄 정도로 적극적인 대비책을 강구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특별한 해결책을 찾지 못하고 있다.

정다연 씨의 다이어트 및 몸짱 성공은 우리나라 뿐 아니라 일본에서의 이러한 사회문제 대두와 함께 더욱 부각 됐다. 마흔 중반의 나이에 십대 이십대와 같은 몸매유지를 가능케 한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다이어트라는 생각을 해보았지만 이를 실행하기란 하늘의 별따기다.

정다연 씨의 피규어로빅스는 살을 빼는 것 뿐 만아니라 여성스러운 몸매를 만드는데 집중된, 자연스러운, 지나치게 근육이 두드러지지 않은 몸매를 만들어준다. 일본처럼 근육질의 몸매를 선호하지 않는 성향에 딱 맞는다 하겠다. 특히 과거 비만 주부에서 몸짱으로 거듭난 부분이 일본의 주부 및 직장인들에게 크게 어필했다는 평가다.

그녀가 말하는 몸짱이란 말은 일반적인 예뻐지기 위해, 과시하기 위해가 아닌 건강을 위해 운동을 하고, 능동적이고 열의에 찬 생활을 함으로써 운동으로 가꾸어진 ‘나의 모습’이라는 것이 중요한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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