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최종 엔트리(23명)에 이동국(전북)은 포함됐지만 이근호(이와타)와 신형민(포항), 구자철(제주)은 탈락했다.
허정무 감독은 1일(한국시간) 오스트리아 노이슈티프트 카펠라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남아공 월드컵 본선에 참가할 국가대표최종 명단 23명을 발표했다.
이와 함께 지난해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에서 한국의 8강 진출에 앞장섰던 공격수 이승렬(FC서울)과 김보경(오이타)도 허정무호에 승선했다.
대표팀은 2일 오전 7시까지 국제축구연맹(FIFA)에 최종 엔트리를 제출한다.
△남아공 월드컵 예비 엔트리(23명)
골키퍼=이운재(수원) 정성룡(성남) 김영광(울산)
수비수=이영표(알 힐랄) 김동진 오범석(이상 울산) 차두리(프라이부르크) 조용형(제주) 이정수(가시마) 강민수(수원) 김형일(포항)
미드필더=박지성(맨유) 김보경(오이타) 이청용(볼턴) 김재성(포항) 기성용(셀틱) 김정우(광주 상무) 김남일(톰 톰스크)
공격수=박주영(AS모나코) 이동국(전북) 안정환(다롄 스더) 염기훈(수원) 이승렬(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