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류스타의 선두주자 ‘욘사마’ 배용준의 인기는 좀처럼 식을 줄 모르고 최근 차세대 한류스타로 떠오르는 한효주의 인기가 더해지면서 한류 열풍은 더욱 거세지고 있다. 특히 배용준이 부드러운 연기력과 미소 하나로 일본 열도를 장악했듯이 한효주 또한 그와 쏙 빼닮은 이미지로 일본 팬들을 사로잡고 있다. 한류열풍을 주도하고 있는 배용준과 한효주의 공통점을 살펴 봤다.
◆ ‘부드러운 미소’는 최대 장점
드라마 '겨울연가'에서 배용준은 지고 지순한 남자를 열연하여 국내 팬들을 비롯하여 해외 팬들에게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특히 그의 부드러운 이미지는 일본 여성 팬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으며 ‘욘사마’ 열풍을 일으켰다. 이전까지 강인한 남성 캐릭터가 등장했던 드라마 가운데 배용준 특유의 부드러운 매력은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또한 '찬란한 유산'에서 한효주는 당찬 캐릭터를 맡아 ‘인상녀’로 불리 우며 차세대 한류스타로 등극했다. 특히 그녀의 단아한 얼굴과 밝은 미소는 부드러운 이미지를 완성시켜 최지우에 이은 여자 배우 한류를 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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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용준과 한효주는 드라마에서 착용했던 주얼리 모두 완판 행렬을 이루었다. 그들의 인기만큼 사랑 받았던 목걸이는 한류드라마에 푹 빠진 일본 및 해외 팬들이 꼭 소장해야 할 아이템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드라마에서 배용준과 최지우를 이어주는 매개체인 폴라리스 목걸이는 배용준과 최지우가 나레이션을 참여한 '겨울연가 애니메이션'을 통해 다시 한번 인기를 실감했다. 또한 '찬란한 유산'에서 한효주가 착용했던 하트 목걸이는 최근 일본에서 방송을 타게 되면서 일본 팬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덕분에 '겨울연가 애니메이션'의 폴라리스 목걸이 뿐만 아니라 '찬란한 유산' 드로우 키스 목걸이를 디자인한 김정주 주얼리 디자이너 또한 한류 주얼리 디자이너로 유명세를 타고 있다.
뮈샤 김정주 주얼리 디자이너는 “인간적이면서도 부드러운 매력을 가진 두 배우의 이미지에 맞는 주얼리 디자인 과정은 그 자체만으로 매우 즐거운 시간이었다”라며 “거기에 뜻하기 않게 유명세까지 얻게 되어 기쁘면서도 강한 책임감을 느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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