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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10명 중 8명 ‘다이어트 필요해’

 

이은정 기자 | press@newsprime.co.kr | 2010.05.31 14:55:24
[프라임경제]20~30대 직장인들은 10명 중 8명꼴로 다이어트에 관심이 있으며, 그 가운데 40.5%는 날씬하고 멋진 몸매를 만들기 위해 다이어트를 하고 싶다고 응답했다.
   
 
   
 


한 취업 포털사이트의 ‘다이어트 인식 정도’에 관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822명) 중 87.5%가 ‘자신은 다이어트가 필요하다’고 답했다. 특히 남성(80.1%)보다 여성(94.5%)이 다이어트의 필요성을 더욱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다이어트의 이유로는 응답자 중 40.5%가 ‘날씬하고 멋진 몸매를 만들고 싶기 때문’이라고 답했으며, 40.1%는 ‘체력과 건강을 위해서’라고 응답했다.

이처럼 젊은 직장인들 사이에서 다이어트가 큰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건강 유지 차원을 넘어 매력적이고 멋진 몸매를 만들기 위한 보다 발전된 형태의 몸매 관리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는 것.

복근운동기 판매업체 슬렌더톤 관계자는 “요즘 몸매 관리는 단순히 먹지 않는 단식 형태의 다이어트보다는 운동을 병행한 발전된 형태의 다이어트 인구가 늘고 있다”면서 “연예인들의 몸매 공개가 늘면서 이 같은 현상은 더욱 두드러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 업체는 매력적인 몸매의 상징으로 여겨지고 있는 복근운동 보조기기를 판매해, 매출 200억 원을 달성한 기업으로 잘 알려져 있다.

실제로 설문조사 결과를 보면, 다이어트를 하고 있다고 답한 응답자(79.3%, 570명) 중 79.1%가 걷기 또는 수영 등과 같은 운동을 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그 밖에 37.9%가 식이요법을, 15.8%가 굶기, 14.6%가 다이어트 보조제 복용(14.6%) 등으로 살을 뺀다고 응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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