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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카이 노리코 깜짝 외출에 열도 '들썩'

 

이은정 기자 | press@newsprime.co.kr | 2010.05.31 12:07:17

[프라임경제] 그녀가 다시 나타났다. 지난 해 전 일본을 마약 복용과 추악한 가족사 그리고 섹스 동영상 파문까지 드라마와 같았던 그녀의 삶이 알려지면서 일본 열도를 넘어 아시아를 충격의 도가니로 몰아 넣었던 일본 최초이자 최고의 아이돌 스타인 사카이노리코(酒井法子)가 마침내 대중에서 나타났다.

   
  <사진= 사카이 노리코가 왕성하게 활동하던 시절 무렵 잡지 표지>  
 
스포츠 닛폰은 지난 30일 "사카이 노리코가 전날 아들이 다니는 도쿄도 미나토구에 있는 초등학교 운동회에 모습을 보였다"고 보도했다.

자숙의 기간 동안 잠시나마 비친 그녀였기에 수 많은 그녀의 팬들은 그녀의 근황이 궁금하긴 마찬가지.

지난 해 발생한 마약과 가족사에 얽힌 그녀의 사건은 80년대 중반 일본 연예기획 시스템의 최고 정점이라고 할 수 있는 '만들어진 아이템'으로 인기를 구가했지만 최근 불미스러운 일들로 인해 오히려 그녀에 대한 동정 여론도 많이 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그녀가 활동하던 시기인 80~90년대에는 국내에서는 일본 대중문화가 수입이 안된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수십 개의 팬클럽이 대도시를 중심으로 활동했으며, 일본은 물론 대만, 중국, 홍콩을 비롯한 중화권에서도 일본을 알린 국보급 엔터테이너로 활동을 했다.

국내에는 일본 영화 '주온 2'의 여주인공으로 발탁되면서 방한 한 적이 있는 사카이 노리코는 한국과 일본의 문화 홍보대사로 활동한 적이 있어 이번 깜짝 외출에 많은 팬들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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