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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중정상, "확실한 절차로 대처 할 것"

李 대통령, 공동기자회견서 정상회의 결과 발표

이은정 기자 | press@newsprime.co.kr | 2010.05.30 11:41:59

[프라임경제] 이명박(MB) 대통령은 30일 천안함 사태와 관련 한일중 정상 공동기자회견에서 "일.중 정상은 한국과 국제합동조사단이 수행한 공동조사와 각국 반응을 중요시했다" 며 "3국 정상은 한반도 평화와 안정일는 궁극적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지속 협의하고 이 문제에 대해 확실한 절차를 밟아 적절히 대처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어 "중국이나 일본은 국제사회에서 매우 책임있는 국가로서 이 문제의 처리에서 지혜로운 협력이 있을 것으로 기대함으로써 한반도의 평화와 평화적 통일을 가져와야 할 목표를 가지고 있다"고 전했다.

원자바오(온가보) 중국 총리는 "현재 가장 시급한 것은 바로 천안함 사건으로 인해 생긴 영향을 해소하고 긴장을 점차적으로 해소하며 특히 충돌을 피해야 한다"고 밝혔다.

원 총리는 이어 "우리는 반드시 3개국의 근본적인 이익에 입각해 의사소통을 강화하고 중대한 문제에 대해 서로 배려해 정치적 신뢰를 강화해야 한다"며 "반드시 모든 노력을 통해 동북아의 평화와 안정을 증진시켜야 한다. 이 전제조건이 없으면 발전도 이야기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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