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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프랜차이즈 ‘체험창업 프로그램’ 봇물

 

이은정 기자 | press@newsprime.co.kr | 2010.05.27 09:52:42
[프라임경제]창업시장이 활기를 되찾으면서 외식업에 뛰어드는 이들이 늘고 있지만 경험이 없는 초보의 경우 쉽게 주눅들거나 주도적인 상황 관리와 문제 해결에 낭패를 겪기 십상이다. 하지만 외식프랜차이즈 업체들의 다양한 체험창업 프로그램을 잘 활용하면 사전 경험을 통해 실패를 크게 줄일 수 있다.
   
 
   
 


한우전문기업 다하누가 론칭한 육회전문점 ‘유케포차(1577-6465)’는 매주 수요일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무료 창업여행을 실시 중이다. 한우마을 김포 또는 영월 다하누촌에서 한우농가 방문과 현장시설 견학, 한우시식, 주변 관광지 투어 일정으로 진행된다. 또 매장오픈을 앞둔 점주들은 다하누촌에서 고기 손질법과 메뉴조리 교육 등을 통해 충분한 실전능력을 쌓을 수 있도록 했다.

면요리&돈까스 전문점인 `국수나무`(1588-6020)’는 본사 근처에 조리교육장을 오픈하고 가맹점주를 대상으로 체계적인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기존 가맹점주에게는 신메뉴 및 계절메뉴 교육을 실시하는 한편 창업을 앞둔 가맹계약 점주에게도 30여 가지의 다양한 메뉴의 조리교육과 함께 앞으로의 운영에 있어 어려움이 없도록 품질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파스타&스테이크 전문점 ‘토마토아저씨(031-339-0991)’는 파스타 조리와 패밀리레스토랑 운영에 관한 폭넓은 정보를 제공하는 ‘성공창업 투어’를 진행중이다. 스파게티의 역사와 관련 정보, 좋은 식재료 선별방법과 식감 살리는 스파게티 면 삶기, 전통 이탈리안식 소스 만들기 등 전문 셰프들의 시연과 참가자들의 실습이 함께 병행될 예정이다.

홍가F&B는 예비창업자들이 직영점의 현장실습을 통해 실패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해소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0원의 체험창업 프로젝트’를 선보인다. 일체의 비용 없이 오픈과 마감, 고객반응, 조리법 등을 미리 경험해 볼 수 있는 실전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유케포차 관계자는 “외식창업의 경우 무턱대고 뛰어들기 보다 자신의 적성에 맞는지를 살펴보고 충분한 실전능력을 갖추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프랜차이즈 업체들이 운영하는 체험 프로그램을 활용하면 창업에 대한 자신감과 노하우를 얻을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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