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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뉴타운, 첨단 유비쿼터스 주거 공간으로 변모

이달 말 부터 은평뉴타운 1, 2지구에 6가지 u-City 서비스 시행

김관식 기자 | kks@newsprime.co.kr | 2010.05.20 15:58:26

[프라임경제] 서울시는 오는 30일부터 대규모 도시개발 사업지구인 은평뉴타운 1, 2지구에 u-Home 정보제공 등 6가지 u-City 서비스를 본격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앞서 서울시는 지난 7월 지능형 방범CCTV를 설치 시범 운영하고 올해 2월 26일 은평뉴타운 u-City 통합운영센터를 은평구청 내 u-도시통합관제센터에 통합해 개소했다.

u-도시통합관제센터는 지능형 방범CCTV, U-위치확인서비스 등 은평뉴타운 u-City 서비스 전체를 총괄하는 곳으로 각 서비스에 대한 관제를 담당하며 필요한 정보를 처리하고 긴급 상황 발생 시 필요한 조치 및 관련 기관에 상황 발생을 알리는 역할을 하게 된다.

   
                                                                                                             </ 서울시>

이에 따라 총면적 349만 평방미터, 1만6000가구, 인구 4만5000명이 거주하하고 있는 은평뉴타운은 뉴타운 중 최초로 u-City가 구현된다.

서울시는 이미 입주한 은평 1, 2지구를 대상으로 △지능형 방범CCTV시스템 △u-위치확인서비스 △u-웹포털 △주·정차 단속 CCTV 시스템 △u-Home 정보제공서비스 △첨단복합가로등 설치 등 6가지 서비스를 오는 30일부터 운영할 예정이다.

이밖에 △미디어보드 △전자도서관 △U-어린이행복놀이터 등은 하반기경 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아울러 서울시는 이번 서비스를 형식적인 시설이 아니라 주민들의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서비스 를 제공해 주거 편의를 도울 예정이다.

이로써 총 6가지 서비스 중 입주민이 거실에서 버스교통 정보 등 공공정보를 쉽게 검색할 수 있는 u-Home 정보제공 서비스, 노약자와 장애인의 안전을 위한 u-위치확인서비스를 국내 u-City 최초로 제공함으로써 차세대 유시티 서비스의 초석이 될 전망이다.

6가지 서비스 중 지능형 방법 CCTV는 은평뉴타운 1~3지구 총 85개소에 설치되는 203대중 55대가 설치될 예정이다.
             
또 u-위치확인서비스는 단말기를 소지한 치매노인·장애인이 은평뉴타운 지역을 이탈 시 또는 위급 시 단말기의 비상버튼을 누르는 경우 보호자에게 SMS로 알려주는 편리한 서비스이다.

서울시 임계호 뉴타운사업기획관은 “이번 은평뉴타운 u-City 서비스가 실시되면서 은평뉴타운은 첨단인프라가 구축된 u-시티로 다시 태어났다”며 “형식적인 시설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주민들의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서 주민들에게 각광을 받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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