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우리은행은 안드로이드 기반의 스마트폰에서도 모바일뱅킹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우리은행은 지난 달 27일 아이폰뱅킹 서비스 실시에 이어, 29일 윈도우모바일뱅킹 서비스를 오픈했고 이번 안드로이드뱅킹 서비스 실시로 국내에서 시장점유율이 가장 높은 3대 스마트폰 운영체제(OS)에 대한 서비스 라인업을 구축했다.
이번에 새롭게 도입한 안드로이드뱅킹 서비스는 안드로이드 2.0 버전부터 사용이 가능하며, 현재 국내 스마트폰 중 삼성전자의 갤럭시 시리즈와 모토로라의 모토로이 기종에서 예/적금 등 신규 금융상품 가입과 자금이체 등 다양한 모바일뱅킹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 서비스는 국내 최초로 통신사 어플리케이션 스토어와 우리은행 모바일 웹사이트(m.wooribank.com)를 통해 동시에 다운로드 받아서 사용할 수 있으며, 7월말까지 스마트폰뱅킹 신규고객과 금융상품 신규가입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상품권과 경품을 제공하는 ‘우리스마트폰뱅킹 이용고객 경품대잔치’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우리스마트뱅킹’을 이용하시는 모든 고객에게는 이번 연말까지 타행이체수수료도 면제해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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