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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보고축제 개막식 3000명 운집 ‘성료’

중국·일본 내빈 참석, ‘청해진에서 부활하는 장보고의 꿈과 미래’ 연출

이은정 기자 | press@newsprime.co.kr | 2010.05.08 13:27:11
[프라임경제] 지난 7일 열린 완도장보고축제 개막식 행사에 외지관광객과 군민 3000여명이 운집한 가운데 성대하게 열렸다.

군관계자는 “올해의 개막행사에는 일본 ‘엔닌의 종을 울리는 모임’ 오우치 코이치 회장과 풍토색채문화연구소 히하라 모토코 소장, 중국 산동대학 불교철학과 천 지앤 교수, 절강성 무상사 리 쭈오 바오 주지스님 등 장보고대사의 활동과 인연이 깊은 양국의 기관 및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으며, 또한 전국의 경향각지에서 내빈들이 참석해 장보고대사의 세계적 관심을 실감했다”고 한다.

특히 개막행사의 하이라이트인 주제공연 ’청해진에서 부활하는 장보고의 꿈과 미래‘는 완도의 혁신적인 발전성과와 해양테크노폴리스 완도 건설이라는 미래상을 연극·춤·소리·성악·무예 등의 예술장르와 레이저를 결합해 스펙타클하게 펼쳐보임으로써 관광객들과 군민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감동의 무대를 연출했다.

운집한 3000여명의 관객들은 한사람도 자리를 뜨지 않고 이어서 진행된 환상적인 청해진해상불꽃쇼를 감상하였고, 서울에서 가족이 함께 여행 온 한 40대 관광객은 “건강의 섬, 완도에 대한 잊지 못할 감동의 추억을 만들게 되어 너무나 행복하다”고 전했다.

5월 7일에 개막의 문을 연 장보고축제는 오는 9일까지 3일간 완도해변공원과 장보고기념관에서 계속된다. 축제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봄축제들이 전반적으로 방문객이 줄어드는 추세임에도 불구하고 장보고축제는 이번 주말을 맞아 외지관광객이 대거 몰릴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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