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5월 9일까지 완도해변공원, 장보고기념관 등에서 열리는 2010 완도장보고축제가 체험행사를 대폭 강화하면서 관광객들의 발길을 잡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
2010 완도장보고축제의 ‘장보고역사체험마당’은 올해 신규로 선보이는 프로그램으로, 장보고대사의 어린시절을 체험하는 ‘궁복아 놀자’, 서남해안에 출몰했던 ‘해적체험’, 과거 청해진 무역상으로 변신하는 ‘청해진무역상체험’, ‘가리포민속체험’ 등으로 구성되어있다.
기존의 체험행사도 테마체험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관광객들의 입장에서 보면 체험마당에서 모든 체험을 선택적으로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만족도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그 외에도 작년에 신설되어 관광객들을 몰고다녔던 거리극 ‘청해진 장보고’를 한층 업그레이드시켜 관광객 참여 폭을 확대하여 운영할 계획이어서 축제장을 찾는 외지관광객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기존의 꽃마차(6인승)를 대신해서 해변열차(76인승)를 운영함으로써 ‘장도 크루즈 여행’과 함께 완도바다와 아름다운 해변을 관람할 수 있게 했다. 장보고 해변열차는 음식특화거리에서 주무대, 최경주광장 사이를 오가면서 관광객과 섬에서 오는 군민들의 편의를 제공하는 등 축제장에서 인기몰이를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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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9일까지 열리는 2010 완도장보고축제는 체험행사를 강화해 관광객들의 참여를 높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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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의 관광객 볼거리로 추진되는 청해진 해상퍼레이드는 작년에 비해 규모와 형식을 확대운영할 계획이며, 장도에서 출발해 주도를 돌아 최경주광장으로 들어오는 ‘해상퍼레이드’를 통해 해상왕 장보고대사의 해상활동을 현대적으로 재현, 관광객들에게 해양문화를 기반으로 하는 장보고축제만의 독특한 볼거리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