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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로음악인 백설희 씨 7일 영결식

 

이은정 기자 | press@newsprime.co.kr | 2010.05.07 12:19:22

   
   
 
[프라임경제] 원로가수 고(故)백설희 씨의 영결식이 7일 엄수됐다.

고인은 7일 오전 서울 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열린 간단한 영결식을 끝으로 이승과의 인연을 마무리했다. 묘소는 따로 만들지 않고, 지난 2005년에 세상을 떠난 배우이자 남편 고(故)황해씨가 있는 경기도 광주시 오포읍 삼성공원에 합장키로 가족들이 결정한 바 있다.

고인은 지난해 말부터 시작된투병생활 끝에 지난 5일 오전 고혈압에 따른 합병증으로 별세했다.

고인은 지난 1943년 조선악극단원으로 데뷔해 '봄날은 간다', '물새우는 강 언덕'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남기는 등 음악 발전에 공로가 컸다. 1996년에는 KBS 가요대상에서 특별 공로상을 수상했으며, 2010년 제16회 대한민국 연예예술상 특별공로상을 수상했다. 한편, 고인은 가수 전영록의 어머니이자 그룹 티아라 멤버 전보람의 조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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