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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 뮌헨, 박지성에게 군침

 

이은정 기자 | press@newsprime.co.kr | 2010.05.06 09:40:58
[프라임경제] 독일 분데스리가의 최고 명문클럽 바이에른 뮌헨이 박지성에게 관심을 나타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6일(한국시간) 바이에른 뮌헨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박지성 영입을 원하고 있다며 이적료 700만 파운드(약 120억 원)를 준비해둔 상태라고 보도했다.

뮌헨이 박지성을 원하는 이유는 챔피언스리그와 같은 ‘큰 경기에’ 강하고 폭넓은 움직임, 강인한 체력, 팀 전술 이해도 등이 뛰어나기 때문이다.

하지만 성사여부는 불투명하다. 박지성은 지난해 연봉 73억원에 맨유와 3년간 재계약을 맺었다. 또한 박지성 본인도 최근 맨유에서 은퇴하고 싶다는 발언을 했기 때문.

2012년까지 맨유와 계약이 남아 있는 박지성을 데려가려가기 위해 뮌헨이 거액의 이적료를 제시해야 하는 점도 부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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