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러시아 발레 예술 미학과 고난도 아이스 스케이팅의 완벽한 조화가 빛나는 상트
페테르부르크 국립 아이스발레단이 2006년 8월 8일부터 8월 13일까지 도심 속 문화공간 세종문화회관을 꽁꽁 얼린다.

올해로8년째 여름 대표 공연으로 자리잡은 상트 페테르부르크 국립 아이스발레단은 한층 업그레이드 된 예술성과 재미로 단장해 '호두까기 인형' 과 '신데렐라' 두 가지 동화를 가지고 한국을 다시 찾게 된다.
그 동안 한국에는 예술성보다는 오락성 짙은 아이스 쇼가 몇 차례 소개된 바 있으나 상트 페테르부르크 아이스발레처럼 격조 높은 예술성과 고난도의 스케이팅 기술을 접목시켜 감동의 무대를 선사한 경우는 드물었다.
이번 내한공연은 격조 높은 예술세계의 진수를 있는 그대로 선보이기 위해 지난 해에 이어 아이스링크가 아닌 세종문화회관 무대에 오른다. 볼거리가 제한됐던 우리 사회의 고급문화 향유자들에게 흥미진진하면서도 예술성 뛰어난 아이스발레단의 내한 공연은 새로운 문화 충격의 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은 8일(화)~10일(목)은 호두까기 인형, 11일(금)~13일(일)은 신데렐라가 공연될 예정이며, 티켓은 R_8만원/ S_6만원/ A_4만원 /B_3만원 (어린이 50% 할인)이다.
예매는 티켓링크(1588-7890)와 인터파크(1588-1555)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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